[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제2회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초청 청소년태권도대회“에 첫 출전한 장진하(덕성초교5 ․ 여자플라이급)선수는 ”첫 시합이라 가슴은 떨리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장 선수를 지도한 손은정 사범은“진하가 첫 시합이라 많이 긴장되고는 있지만 그 동안 배운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극복할 계획”이라며 나름대로의 작전을 밝혔다.
[TK TIMES 우용희 사진부기자 /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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