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지난 25일 치러진 ‘제2회 태․사․모회장기 전국우수도장초청 청소년태권도대회’ 초등부A조 경기에서 남자선수를 이긴 김지원(중계초교6 ․ 라이트웰터급)선수가 박종호 감독과 포즈를 취했다.
지원 양은 이날대회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얼굴 돌려차기로 상대 선수를 제압 메달을 향한 강한 이미지를 남겼다.
[TK TIMES 우용희 사진부기자 /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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