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스포츠 스타들의 봉사 단체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함사모)이 지난8일 서울시 서대문구 합동 13번지에 위치한 구세군 브릿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노숙자 700여명에게 자장면 급식봉사를 했다.
이날 정재은 양은 자장 배식 담당을 했다.

한편 태권도 올림픽 스타 중 가장 많이 사회적 봉사를 하고 있는 정재은 선수는 이날도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일에 열중 주위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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