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박승현(4단) ITF 광주협회 수련경력 20년
ITF 태권도 수련자 중에는 어린이 보다 성인들이 더 많다.
성인들이 추구하는 훈련방식은 하나같이 정통태권도와 강함이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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