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TK TIMES/이지폴뉴스] (사)대한외발자전거협회 서울시시범단원으로 있는 한유진(서울신사초교5년)양은 서울시와 경기도 외발자전거협회 지도자교육에서 시범을 보이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한 양은 지난7월 SBS ‘생활의 달인(達人)’에도 출연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장본인.
한편 유진 양의 아버지 한성영 씨는 현재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에서 대호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님 “유진이가 외발자전거를 배운지는 1년이 채 안됐지만 자신이 좋아서 하는 운동이라 남다르게 기술이 향상되는 것 같다.”며 유진 양을 대견스럽게 쳐다본다.
어머니 강문자 씨와 세 식구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TK TIMES 양재곤 기자] http://www.tk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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