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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간연예스포츠] 2008년02월17일-- 부산은행 (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 )은 16일 해운대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에서 프라이빗뱅커(PB)들이 모두 모여 200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선봉 역할 결의식과 함께 ´PB사업 출정식´을 가졌다.

올해는 내년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PB시장이 어느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따라서 PB들의 역할과 책임이 그 어느 때 보다 막중함을 인식하면서 고객을 위한 진정한 재무설계 조언자로서의 평생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였다.

또한 한층 심화되고 있는 PB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 하겠다는 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PB사업부 김지현과장은“이번 출정식은 고객수 두배,거래금액 두배,PB역량 두배’라는 ‘TWO-TWO-TWO 달성’을 결의하는 자리였다”고 전했다.<부산/황상현기자>

http://www.esportsi.com 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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