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 전시장 오픈파티 공동 프로모션



【서울=CMN/이지폴뉴스】더나드리(대표이사 임재수)의 프리미엄 브랜드 베르당(www.verdun.co.kr)이 고급스런 이미지를 한층 높여줄 마이바흐, BMW 등 세계적인 명품 수입자동차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최근 장안동 수입자동차 전시장 오픈파티에서 적극적인 베르당 알리기에 나선 것.

이날 행사는 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연예인과 기자, VIP 고객으로 이뤄진 초청 고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부대 행사로 란제리 패션쇼와 전자 바이올린 연주 등이 공연되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더나드리는 행사장에 공식 부스를 마련해 VIP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추첨을 통해 정품 세트를 증정하고 참석자 모두에게도 증정품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수입자동차 전시장 관계자는 “프리미엄 화장품과 세계적인 명품 자동차의 만남인 이번 행사는 자동차가 남성의 명예와 아름다움을, 화장품이 여성의 명예와 아름다움을 상징한다는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다”면서 “둘다 명품의 가치를 전한다는 의미에서 그 가치가 더욱 빛나는 행사”라고 밝혔다.

지난달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며 올해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한 베르당은 이달중 화이트와 안티에이징 등 새로운 품목이 라인업되면서 전체적인 제품군이 보강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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