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드리 ‘위시’ 멀티 효과ㆍ합리적 가격으로 승부


【서울=CMN/이지폴뉴스】30대를 넘어서게 되면 여성들의 피부고민은 다양해지고 깊어지기 시작한다. 김소영(34세)씨는 요즘 부쩍 탄력을 잃은 피부와 거뭇거뭇한 기미 등이 올라와 고민이다. 이처럼 두가지 이상 복합적인 피부 고민이 있는 30대 여성들을 위해 멀티 기능이 있는 토탈케어 브랜드가 출시됐다.

더나드리(대표이사 임재수 www.thenadree.com)에서 선보인 ‘위시(WISH)’가 바로 그것. 전문점을 위한 전용 브랜드로 여성들의 복잡한 피부고민을 위한 멀티 효과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시판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위시’는 내재된 여성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내주는 젊음에 대한 희망이며 세월에 의해 빼앗긴 수분 충전은 물론, 피부결 개선, 피부속을 재강화해 활력있는 피부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리바이탈 브랜드이다. 예방과 피부속 개선을 통해 전성기 때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위시’에는 아스타 나노좀 성분이 전라인에 함유돼 피부 재활성을 위한 리바이탈 효과를 실현시켜 준다. 바닷가재 등 붉은 성분에서 얻어진 ‘아스타 나노좀 550’은 토코페롤 보다 550배 높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최첨단 기능성 성분으로 위시 전라인에 포함돼 있다. 이 성분은 주로 기능성 제품에 많이 쓰이며 토탈케어 효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인체 필수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 복합체가 최신 나노입자 전달 시스템(SNL delivery system)과 만나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결로 개선해 즉각적인 피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발효공법을 이용해 서양허브의 피부친화 효과를 추출해내어 생리활성 물질을 증가시키고 피부의 흡수력을 배가시켜 준다.

위시 브랜드 매니저인 이연정 대리는 “위시는 다양해지는 3040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면서 “토탈케어를 위한 제품력 향상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경쟁력이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나드리는 신브랜드 위시가 시장내에서 입지를 잘 구축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런칭 뒤에도 이어지는 신제품의 지속적인 라인업을 통해 전문점 매출에 가장 효과적인 상품군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3월부터 이어지는 시판 사업설명회 및 세미나를 통해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친밀도를 고취시켜 친나드리점을 육성하고 전문점과 더나드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딜러판촉 등 집중적인 영업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위시는 현장에 포스터와 전단 등을 배포해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브랜드를 어필하고 각종 인쇄 매체를 통한 광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터넷 이벤트 등을 통한 샘플링을 대대적으로 진행해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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