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존 특별 케어 기능 부여 ‘업그레이드’


【서울=CMN/이지폴뉴스】2006년 첫 출시돼 업계 최고 히트제품으로 손꼽히는 LG생활건강(대표이사 사장 차석용)의 이자녹스 선밤이 2008년 신개념 선밤 어드밴스드로 재탄생 된다.

이자녹스 선밤은 기존 선 크림 특유의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해 가벼운 화장이 가능한 신개념의 고형 타입 선블럭 제품. 이자녹스 화이트 엑스투 플러스 선밤 어드밴스드 역시 퍼프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 바르는 산뜻한 밤 타입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50+, PA+++)은 물론 피부색을 보정해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화사하게 해준다. 프라이머 기능과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하루 한번 사용으로 8시간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강력한 워터 프루프 효과와 메이크업베이스 기능, 자외선노출이 심한 버드존 집중케어 기능, 멜라키트와 케라티노키트 성분에 의한 피부 미백 효과, 셀리언스 성분의 항산화 작용에 의한 피부 노화방지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상대적으로 햇빛에 노출이 심한 버드존(Bird Zone:콧등, 볼 등 돌출된 부분) 특별 케어 기능을 부여한 것이 특징. 코어 부분에 DR(Difused Reflection) 분체를 적용해 SPF 부스팅(Boosting) 효과와 주름, 모공 은폐효과를 부여해 준다.

10호(핑크)는 노란 톤이 돌고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며 70호 (그린)은 붉은 톤이 돌고 잡티가 많은 피부에 바르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가격은 2만8천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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