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개국에서 5천여 사업자 참석

[서울=유통데일리/이지폴뉴스]

매나테크(사장 테리퍼싱어)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달라스 컨벤션 센터에서 ´매나페스트´를 개최한다.

매년 열리는 ´매나페스트´는 매나테크의 사업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모여 그들의 성공을 자축하는 축제의 자리다.

매나테크는 올해 매나페스트에 전세계 10개국에서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키요사키´의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테리퍼싱어사장과 , 샘 카스터 회장 등 매나테크의 임원진들이 신제품, 피부관리 제품, 연구 개발 및 새로운 판매촉진책과 트레이닝 교재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테리퍼싱어 사장은 "이번달 매나페스트의 개최로 회사의 모멘텀이 살아날 것"이라며 "연례 컨벤션은 전세계에 있는 우리의 직원과 사업자와 회원들에게 성공을 축하하고 회사의 새로운 정책을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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