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성능.혁신기술 앞세운 럭셔리 명품카

[국토일보/이지폴]


BMW코리아(대표 김효준)가 럭셔리 명품차 ‘뉴650i컨버티블’을 출시했다.

BMW뉴650i컨버터플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성능, 혁신적인 기술 등을 지닌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로, 특히 그란투리스모의 전통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해 고전미와 현대적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명품차로 탄생된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새롭게 6단 전자식 스포츠 자동변속기가 적용됐으며 더욱 새로워진 디자인 정제된인테리어와 혁신적인드리이빙 테크놀로지 기반의 안전 편의장치들로 운전자들이 멋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BMW뉴650i컨버터플은 4.8리터 v8 가솔린 엔진이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h까지 5.6초만에 주파하며 최고출력367마력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1억7280만원(vaT)이다.

국토일보(www.cdaily.kr)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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