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모범적 노사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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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모범적 노사문화 정착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08.05.2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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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간 성장 위한 경영정책에 적극 협력키로
하나대투증권 김지완 사장(우)과 은종민 노조위원장(좌)이 상호 협력을 다짐하며, 악수하는 모습의 핸드 프린팅을 실시하고 있다.
하나대투증권이 2008년 임단협을 앞두고 노사화합의 ‘좋은 회사 만들기’ 선포식을 가졌다.

하나대투증권은 이 선포식을 통해 “회사발전을 위한 상호간의 공동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김지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은종민, 이규호 노조위원장 등은 선포식과 함께 노사 간의 협력을 다짐하는 축구대회도 열었다.

이로써 노사 양측은 자통법 시행과 신규 증권사 진출에 따른 증권시장의 경쟁심화에 대비해 노사 간 소모적인 논쟁과 대립을 지양함으로써 화합과 상생을 하기로 결의했다.

김지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로운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증권업계의 변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회사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경영진은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일하기 좋은 회사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은종민 노조위원장도 “자통법시행 등 업계의 무한경쟁과 변화의 시기를 앞두고 불필요한 논쟁과 대립보다는 노사 간의 원만한 해결과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노조는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하여 경영진에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하나은행의 노사화합을 위한 공동선언문 선언에 이어 하나대투증권의 이번 노사협력은 하나금융그룹이 금융권에서 모범적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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