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부부의 날’ 맞아 무료 합동 결혼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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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부부의 날’ 맞아 무료 합동 결혼식 열어
  • 온라인 뉴스팀
  • 승인 2008.05.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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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와 구립서초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범)은 21일 공동으로 주최한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무료 합동결혼식 ‘아름다운 결혼 추억 만들기’가 5월 21일 부부의 날 오후 2시 450여명의 축하객과 함께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결혼 추억 만들기’는 부부의 날을 맞아 황혼이혼과 20년 이상 동거한 부부의 이혼율이 증가하는 현 사회에서 30년 이상 건강하게 가정을 지켜온 저소득 부부 또는 어려운 생활고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리게 된 5쌍의 노부부들은 대부분 어려운 경제적 여건과 힘든 생활고로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했거나 결혼식다운 예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이지만 적게는 20년 많게는 65년을 한결 같은 부부로 굳건하게 가정을 지켜왔다.

따라서 결혼식 사진이나 신혼여행 같은 추억거리가 없었으나 이날 결혼식을 통해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 .

이날 결혼식은 박성중 서초구청장의 축사, 그리고 김덕룡 국회의원의 주례와 방송인 전창걸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황진이&비보이 X-crew팀의 퓨전 국악공연과 서울대 성악과 학생들의 축가 등 결혼 축하 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비씨카드 이강혁 부사장은 이날 결혼식을 올린 부부 1쌍당 1백만원의 혼수용품을 지원하였고 결혼식 후 5쌍의 노부부들은 신혼나들이로 서울N타워에서 저녁식사, 아경관람 등 아름다운 결혼 추억 만들기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비씨카드가 서초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개최한‘무의탁 어르신을 위한 원더풀데이 경로잔치’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비씨카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비씨카드 자원봉사조직인 빨간사과봉사단원 20여명이 참여하여 행사 시작 3시간 전부터 예식장소 준비와 연회준비, 결혼부부의 사진촬영, 하객들에게 기념품 배포, 행사 후 정리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비씨카드는 2005년부터 무료급식 차량 기증사업인 사업인‘빨간밥차 지원사업’과, 저소득층 공부방에 어린이문고를 조성하는‘빨간사과어린이문고 조성사업’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빨간사과봉사단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지스톡 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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