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피부 희고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미백 기능성 라인

【뉴스캔】


 


더페이스샵이 출시한 ´클래식옴므´
【서울=아이컬쳐뉴스】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20~30대 남성의 피부를 희고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미백 기능성 라인 ´클래식옴므 화이트´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클래식옴므 화이트´ 라인은 알부틴과 함께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하는 상백피 추출물이 들어 있어 강력한 미백효과를 주고, 비타민 C보다 항산화 작용이 높은 복분자 추출물이 피부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또한 우엉 추출물과 자일리톨 추출물을 함유한 자사의 모공수축 특허성분인 SPC(Sebum & Pore Control Complex, 특허 제 10-0767974호)가 과도한 피지를 조절하고 모공을 수축시켜 남성의 피부 고민 중 하나인 번들거림을 잡아준다.


 


제품 구성은 촉촉한 사용감을 주는 ´브라이트닝 스킨´과 산뜻한 느낌의 오일프리 타입 ´브라이트닝 로션´, 잡티와 모공을 동시에 관리해주는 멀티 솔루션 ´브라이트닝 멀티 에너지´, 자외선 차단과 미백 효과의 이중 기능성 선크림 ´브라이트닝 선크림´, 간편한 시트 타입의 마스크 ´브라이트닝 마스크시트´ 등 총 5개로 이뤄져 있다.


 


더페이스샵 상품기획팀 노석지 이사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 남성들은 피부친화적인 성분의 한층 강화된 고기능성 제품을 원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출시한 라인 가운데 ´브라이트닝 멀티 에너지´는 스킨과 에센스, 로션의 기능을 고루 갖춰 여러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하기 부담스러워하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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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com423@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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