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엠프레젠트가 연출한 2008년 6월 8일 홍콩패션위크의 Supreme Corea Artist Fashion Show에 참가한
전미영의 릴리컴즈에서 여름이 느껴지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총 9개 브랜드가 참석했으며 2개의 쇼로 각각 진행이 되었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열띤 취재경쟁으로
컬렉션장은 만원을 이루었다./충청일보 조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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