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21일 오전 무더운 여름에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목욕을 할 수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제주대병원 봉사동아리 아우름 회원 및 병원 간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움직임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목욕봉사를 하여 시원하고 편안한 병상생활이 되도록 했다.
송연옥 기자
dusy05@hanmail.net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림)은 21일 오전 무더운 여름에 거동이 불편해 제대로 목욕을 할 수 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제주대병원 봉사동아리 아우름 회원 및 병원 간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움직임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목욕봉사를 하여 시원하고 편안한 병상생활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