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인구밀도와 막대한 노동력 등이 뒷받침

[서울=유통데일리/뉴스캔]


 


암웨이베트남 하우 캄 치옹(How Kam Chiong) 지사장이 지난 15일 베트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암웨이 사업이 베트남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하우 캄 치옹 지사장은 자신의 이러한 믿음의 근거로 베트남의 높은 인구밀도와 막대한 노동력, 관리부서의 지원과 법률 시스템을 들었다.

지난 2월 호치민시에 물류 및 훈련 센터를 갖춘 지사를 설립하고 영업을 개시한 암웨이베트남은 현재 15종의 제품을 올해 안으로 40종으로 늘릴 계획이며 올해 말에는 판매사업자가 40,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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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데일리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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