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및 도전과 열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진행

[서울=유통데일리/뉴스캔]


 







▲ 하이리빙은 지난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5차례에 걸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에서 ´2008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 유통데일리

 
하이리빙(대표이사 장상순)은 지난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5차례에 걸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에서 ´2008 해외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하이리빙 해외 리더십 세미나는 리더 사업자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리더 사업자들은 서로간의 결속력 강화와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의 ´레이크 루이즈´ 등의 장관속에서 리더 회원들의 화합 및 도전과 열정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온타리오 호수 위에서 펼쳐진 선상 크루즈 페어웰 파티에서는 장상순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회원들간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하이리빙 장상순 대표이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하이리빙과 함께 더욱 성공적인 리더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 한분 한분이 변화하는 하이리빙과 함께 늘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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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데일리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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