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 국순선 사장이 유지인 교민인데 피랍이 됐었는데, 납치자들이 돈을 요구했었는데 실종상태인데 조사중에 외통부가 최선을 다했는데, 실종상태의 문제인데 접
소말리아건...
올 2월 1일에 피랍돼 30만불 요구
명망있는 한국인
납치범 일주일있다가 끊어.
대통령도 지시했으나 공개수사까지 했으나
생사확인이 안되는데다가 가족들이 포기하고 재산처분해야 하는데 여권도 분실돼
간접 협조 부탁 대사관에...
경찰이랑 마약집단

-실질적으로 범죄 피해자들, 영사과에서 처리못하고 민간인들선에서 끝나... 이를 포함.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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