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가톨릭대 임병헌 총장과 중국 다롄외국어대학교(大蓮外國語學院) 쑨위화 총장은 25일 가톨릭대 성심교정 귀빈접견실에서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가톨릭대에 따르면, 이번 협정에 따라 앞으로 두 대학은 교수진, 학생, 연구자료, 교육프로그램 등의 교환을 통해 상호 협력과 교류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한편, 중국 랴오닝 성 다롄에 위치한 다롄외국어대는 1964년에 설립됐으며, 중국 동북지역 유일의 외국어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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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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