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년 전통 ´란셀´, 여성들 마음 사로 잡을 듯

【뉴스캔】


 


【서울=아이컬쳐시사뉴스】올 크리스마스, 연말 연시 사랑하는 여인의 얼굴을 미소 짓게하기 위해 남자들의 고민이 시작됐다. 특별한 날,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한다면 가격과는 무관하게 사랑하는 여인은 웃음을 지을 것이다.


 


여성들은 한번쯤 ´명품 백´을 받고 싶다는 로망에 빠진다. 그러나 여성들은 오히려 높은 가격의 명품을 받는다고 좋아하지 않는다.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130년 전통의 ´란셀´ 제품(사진=란셀제공)
국내에서는 생소한 브랜드인 130년 전통의 프랑스 명품 백 ´란셀´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크리스마스와 새해 선물로 안성 맞춤인 1석 2조 역할의 선물을 찾는 이들을 위해 레드 컬러의 다양한 복 주머니 디자인의 핸드백을 추천한다.


 


´란셀´ 마케팅실 정수경 계장은 "생소하게 느껴지는 브랜드가 무슨 명품이야? 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란셀´은, 프랑스에서 130년이라는 전통과 파리지엔느의 자유로운 일상을 디자인으로 표현하였으며 합리적인 가격대로 파리지엔느가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또한 국내 ´란셀´의 주고객들은 진정한 명품의 가치를 아는 패션 리더들이다"고 했다.



http://www.iculturenews.com
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제보 및 보도자료 webmaster@iculturenews.com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아이컬쳐시사뉴스에 있음>



아이컬쳐시사뉴스-이정민기자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