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룩 마지막 완성, 트렌디 쥬얼리 좋아
【뉴스캔】
평상시 익숙지 않은 튀고 화려한 스팽글 룩에 꼬리 아홉달린 여우가 땅을칠만한 치렁치렁한 퍼를 휘감는다든지 은근한 섹시함을 넘은 과도한 노출은 커플들이나 솔로들의 호기인 연말 특수를 되려 더 초라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부를수 있다.
진정 파티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 파티룩은 무조건 화려하고 튀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자유로워질 필요가 있다. 스타일이 화려하거나 과하게 않아도 당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파티룩의 마지막 완성은 특별하고 트렌디한 쥬얼리가 해답이다.
선택한 파티룩의 스타일링이 화려하다면 심플하고 절제된 네크레이스와 이어링을, 조금은 심플하고 밋밋한 룩이라면 과감하고 블링한 쥬얼리에 경쾌한 뱅글의 매칭만으로 완벽한 파티걸로의 변신이 가능할 것이다.
수 많은 셀러브리티와 국내외 패션 피플에게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온 지스카가 디자이너 시스카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각이 돋보이는 ´블링블링 팬던트 컬렉션´을 출시했다.
지스카의 총괄 디렉터를 맡고 있는 시스카(SISKA)의 감각이 살아있는 블링블링 컬렉션 은 ´꽃, 나비, 하트´가 메인 모티브가 되어 골드 실버 두가지 컬러 라인으로 출시, 매칭 이어링과도 함께 연출할 수 있다.
지스카의 블링블링 컬렉션은 미국, 영국, 이태리, 스페인 등의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압구정 본점 및 주요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지스카의 모든 상품정보 및 이벤트는 지스카 홈페이지 (www.zsiska.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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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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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컬쳐시사뉴스-이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