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논리는 이미 다 나와있다. 토론회를 해도 여태 한 이야기 반복일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할 이야기가 많이 있다. 예를 들어 태백산맥 읽다가 국보법 걸린 이야기. 막걸리 마시다 김일성이야기 했다가 국보법 걸리 사람. 이런 사람들의 실례를 많이 보여주고, 토론회에서 보여주면 국민들을 설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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