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미국 완구의 교육철학은 매우 특이하다.


 


1995년 ‘The Learning Journey´라는 브랜드로 미국 유아교육완구계의 돌풍을 일으킨 J.B Frere 사장을 홍콩지사에서 만나보았다.(왼쪽/ JB Frere 사장, 오른쪽/ 미래 ASP 임지민 사장)




닉 네임 ‘J.B´로 통하는 Frere 사장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이다.


미국 아리조나 피닉스에 본사를 두고있는 The Learning Journey INTL 은 한국내 런칭을 조심스레 준비중이다.


 



이 회사제품의 특징은 ´끼워맞추기 형‘ 완구를 중심으로 유아들의 호기심과 지능을 자극할 수 있는 ’그 무엇‘(Someting else)´가 있다고 J.B 사장은 강조한다.


현재 ‘The Learning Journey’ 제품들은 미국내 코스코, 월-마트 매장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있다.


 



최근 열렸던 2009년 Hongkong Toys & Games fair는 Frere 사장에게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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