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에서 의원들간의 활발한 토론을 벌이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열린우리당의 CUG가 크게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

특히 우리당의 국민연금 개정방향에 대해 한겨레 신문에서 단독보도 한 이후 CUG에 올라오는 글들도 보안을 의식한 것 같다고 함. (한겨레 신문은 유시민 의원이 준비한 발제를 CUG를 통해 입수 단독보도 한바 있다.)

민감한 주제의 토론보다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글들만 올라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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