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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많이 준 교회´ 첫 시상식 열려


 

 


한국교회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이다. 이 운동은 2001년부터 시작됐다. 이 운동본부를 조직한 박재열목사(동선교회)는 본부장으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사역왔다. 이러한 사역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교회들이 부흥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 운동본부는 더 많은 교회로 이 운동을 펼치기 위해  ‘세례 많이 준 교회 시상식’을 23일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상금 2천만원을 걸고 2008년 1월~12월까지 세례를 많이 준 교회를 접수 받았다
그 결과 충민교회(고주채 목사)와 세계비전교회(신병식목사)가 선정되어 각각 상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한국교회에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운동이 있다.


바로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이다. 이 운동은 2001년부터 시작됐다. 이 운동본부를 조직한 박재열목사(동선교회)는 본부장으로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사역왔다. 이러한 사역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교회들이 부흥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작은교회살리기 운동본부는 더 많은 교회로 이 운동을 펼치기 위해  ‘세례 많이 준 교회 시상식’을 23일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상금 2천만원을 걸고 2008년 1월~12월까지 세례를 많이 준 교회를 접수 받았다
그 결과 충민교회(고주채 목사)와 세계비전교회(신병식목사)가 선정되어 각각 상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본부장 박재열목사는 “이 운동을 하므로 개 교회의 구역 마다 구체적인 세례 목표를 세워 세례 주기 운동에 불을 불이기 위함이다”며 “이를 통해 교회마다 자연스럽게 비신자 전도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국교회가 살아나는데 일조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평이동에 의한 성장이 아닌, 비신자 구원을 통한 참 부흥 성장운동을 위해 시상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은 기하성 박성배총회장이 선정된 목회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으며 이청준목사(CST사목)가 행사를 위한 기도를 했다.




축사를 맡은 한기총 엄신형대표회장은 “저도 교회를 시작할 때 안방에서 부터 시작했다”며 “하나님의 역사는 작은 곳에서부터 점점 커진다”고 격려했다.




또한 “작은 교회들은 작다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자신감과 소망을 가지고 나아갈 길만 바라보며 전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은 충민교회와 세계비전교회는 상금을 다시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에 쓰여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본부장 박재열목사는 “이 운동을 하므로 개 교회의 구역 마다 구체적인 세례 목표를 세워 세례 주기 운동에 불을 불이기 위함이다”며 “이를 통해 교회마다 자연스럽게 비신자 전도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한국교회가 살아나는데 일조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평이동에 의한 성장이 아닌, 비신자 구원을 통한 참 부흥 성장운동을 위해 시상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시상은 기하성 박성배총회장이 선정된 목회자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했으며 이청준목사(CST사목)가 행사를 위한 기도를 했다.




축사를 맡은 한기총 엄신형대표회장은 “저도 교회를 시작할 때 안방에서 부터 시작했다”며 “하나님의 역사는 작은 곳에서부터 점점 커진다”고 격려했다.




또한 “작은 교회들은 작다고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자신감과 소망을 가지고 나아갈 길만 바라보며 전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은 충민교회와 세계비전교회는 상금을 다시 작은교회살리기 운동에 쓰여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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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앞서 작은교회살리기 운동본부는 한국교회 전도왕들이 채택한 성명서와 호소문을 발표했다.




두 문건에 나타난 전반적인 내용은 “이 땅에는 아직 4천만이 넘는 불신자가 애타게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며 “불신자 전도에 초점을 맞춰 한국교회에 다시 세례주기 운동을 펼쳐 나가자”고 피력했다.




또한 “작은 교회들의 어려운 사정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며 “개척 후 성도가 늘어나고 자립의 단계까지 나아가는 교회는 극소수에 불과한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하천이 살아야 강이 살듯이,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며 “이를 위해 모든 한국교회들이 수평이동을 지양하고 ‘세례주기 운동’을 통해 불신자 전도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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