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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의 음악가이자 13억 중국인들에게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 선생의 출생지에 대해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정율성기념사업회간의 명예훼손과 사문서위조. 허위사실유포 등의 법정 고소로 또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율성기념사업회측은 지난 2월 4일(수) 오전 11시 광주지방검찰청에 광주광역시 남구 황일봉 청장을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명예훼손과 무고혐의로 고발했다.

기념사업회는 남구청이 정율성선생의 가짜 친필이력서를 만들어 정선생이 태어난 지 30년 후 넷째형 정 모씨가 4년간 살았던 남구 양림동 79번지를 생가라 며 표지석을 세우고 방송매체를 통하여 광주시민들과 중국인들까지 속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중앙통신뉴스는 광주광역시 남구청과 정율성기념사업회측의 ´기획인터뷰´ 를 통해 ´정율성생가´ 의 각 각 다른 입장과 주장에 대해 시민들께 더욱더 많은 정보를 제공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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