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다, ´세계 의료관광의 핵(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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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르베다, ´세계 의료관광의 핵(核)´
  • 추정남 기자
  • 승인 2009.03.0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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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인도와의 CEPA 타결을 목전에 두고 인도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IT에 이어 제2의 인도붐을 일으킬 의료관광과 더불어 인도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에 대한 관심은 주목할만하다.


 


현재 의료관광은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자국의 높은 진료비용과 장시간의 진료대기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의료수준이 높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의 해외의료기관에서 의료를 받고 동시에 휴양지에서 관광을 함께 즐기고 오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인도의 경우, 공용어를 영어로 쓰고 있다는 이점과 의료진의 수준이 타국에 비해 높다는 이유로 미국과 유럽 관광객이 계속적으로 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서양 관광객이 인도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바로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체험 코스 때문.


 


아유르베다는 5천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으로, 서양의학과 중의학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유르베다의 치료법은 사람의 육체적 특징, 대사기능, 감정상태, 생활습관에 따른 `트리도샤(Tridosha)‘를 바탕으로 바타(Vata, 風), 피타(Pita, 熱), 카파(Kapha, 冷)의 3기질로 나누는 것이 기본.


 


그 후 이 세가지 기질이 균형을 맞추는데 중점을 두고 요가, 명상훈련등을 통해 생활태도와 습관을 고치도록 유도한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마사지도 아유르베다의 대표적 치료법인데, 개인의 체질에 기초한 전통약초에서 오일을 추출. 손을 마사지하면서 전체적 순환을 도모한다.


 


한국의 아유르베다 전문가에 따르면, “최근 인도의 의료관광이 아유르베다와 연계해 치료후 회복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고급 휴양지에서 관광을 즐기며 생활습관을 바꾸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의료 서비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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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 추정남 기자 qtingna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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