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봄을 맞아 예향(藝香)의 고장 전주가 외국인들에게 멋진 관광지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전주 세계소리축제´가 널리 알려지면서 전주를 찾겠다는 주한 외국인이 크게 늘고있는 실정이다.


 



전라북도청은 특히 먹거리 관광을 새로운 한류문화로 포장한다는 계획이다.


 



한예로, 값싸고 맛이 깊어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전주콩나물국밥과 기내식으로 알려져 외국인들에게 더욱 인기있는 전주비빔밥의 경우,전라북도는 전주비빔밥의 재료인 육회의 경우 한우의 질과 신선도가 관건인 만큼, 한우브랜드<참예우>등을 전라북도 통합 한우브랜드로 육성 관리하고 있다.


 


이에 적극적인 정책지원에 농가들의 호응 또한 높다는 전북도청 축산관계자의 설명이다.


(전주 한성여관)


전라북도가 최근 (주)하나투어, 롯데여행과 MOU를 맺고 개발한‘전주한옥마을, 음식체험 투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08.2009 우수 인증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전라북도가 최근 (주)하나투어, 롯데여행과 MOU를 맺고 개발한‘전주한옥마을, 음식체험 투어’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08.2009 우수 인증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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