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 대한 이해에서 모든 것을 출발하겠다´ 의지 담아

【뉴스캔】


 


LG전자 ´아임 유어 CYON´ 캠페인
【서울=아이컬쳐뉴스】LG전자는 ´터치 더 원더 싸이언(Touch the Wonder CYON)´ 캠페인에 이어 ´아임 유어 싸이언(I´m your CYON)´ 캠페인을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임 유어 싸이언´ 캠페인은 ´철저히 고객에 대한 이해에서 모든 것을 출발하겠다´라는 가장 근본적인 CYON 브랜드의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빅 브랜드(Big Brand)로 성장한 CYON 브랜드와 소비자간의 지속적이고 감정적인 결속(Bonding)을 보여주는 관계지향형 캠페인이다.


 


이에 LG전자 CYON은 13일부터 방송, 인쇄 매체를 통해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다양한 타깃그룹별 브랜드경험(Brand Experience)을 스토리화한 광고를 선보인다.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CYON의 대표얼굴 김태희와 함께 안성기, 빅뱅 등 다양한 세대의 타깃층에게 공감할 수 있는 모델전략을 강화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중 소비자의 요구에 대한 인사이트(Insight)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용자 가치를 구현하는 스마트 테크놀로지와 세련되고 유행을 선도하는 스타일리쉬 디자인 담은 세분화된 타깃 성향의 제품을 출시, ´아임 유어 싸이언´ 캠페인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국내 휴대폰 보급률이 94%를 넘어서면서 1인 미디어로서 휴대폰의 중요도가 높아짐은 물론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 연령, 라이프스타일도 다각화 되고 있다"며, "CYON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대와 욕구에 부합한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아임 유어 싸이언´ 캠페인을 런칭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휴대폰과 같이 트렌드에 민감한 제품일수록 광고 모델의 이미지가 제품의 브랜드 이미지에 미치는 역할이 크다"라며 "폭 넓은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광고모델을 통해 한층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가 리딩 모바일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ttp://www.iculturenews.com
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제보 및 보도자료 webmaster@iculturenews.com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 아이컬쳐뉴스에 있음>


저작권자 © 뉴스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