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
【서울=아이컬쳐뉴스】지난 7일(배혜령)과 8일(이로운) 양일간 코리아그라비아 화보 현장 공개가 열렸다. 레이싱걸 배혜령과 에로배우로 이름을 날렸던 이로운이 두 주인공.
두 사람은 화보 현장 공개에서 아찔한 가슴골이 드러나는 유혹적인 의상을 입고 침대위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이들의 거침없는 섹시 유혹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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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기자 com4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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