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13일부터 막이오른 2009 서울식품산업대전에서 만난 대만무역대표부 장양홍 서울 지점장의 모습.


 


장 지점장은 ´대만은 중국진출의 관문´이라 말하면서, 이번 식품대전에도 많은 대만업체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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