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는 5월22일 7080세대를 위한 복고파티를 개최



[JTN뉴스/서울]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와인바 ‘바루즈’는 5월22일 7080세대를 위한 복고파티를 개최한다.

이번에 열리는 복고파티는 당시 젊은이들의 문화 아이콘이었던 ‘고고장’을 그대로 재현해 낸 것이 특징.

전문 DJ의 재치있는 입담과 더불어 70년대와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요와 팝송이 마련되며, 디스코와 고고 등 추억의 복고댄스도 즐길 수 있다. 또한 1981년 제2회 강변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던 그룹 ‘사랑의 하모니’의 리드보컬인 이경배의 특별무대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추억의 물건을 경매하는 옥션, 커플퀴즈, 베스트 드레서 선발, 상품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푸짐한 상품도 마련된다.

‘복고파티’는 5월22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1테이블 당 29만원. (세금 및 봉사료 별도) 특히 친구들끼리 여유있게 즐길 수 있도록 1테이블 당 최고급 위스키 1병(750ml)과 셰프가 마련한 특별 안주를 제공한다. 드레스코드는 7080을 상징하는 복고의상.


JTN 서형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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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W 메리어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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