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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뉴스캔】2009년 6월16일 오후6시 전남 나주시 남산 시민회관에서 3,4대회장 이.취임식이 기관장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나주시 금성 여성라이온스클럽은 봉사활동으로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와 목욕을 도와드렸고, 복지관이나 노인정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면서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 하였으며, 국제가정 주부대학교실에도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을 하였으며 라이온과 위상을 드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였다고 클럽 경과보고를 하였다.







  
한편 이·취임식에 차기총재 조맹환 을 비롯한 라이온스회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취임식을 축하기위해서 나주시 행정자치국장 김희백, 나주시의장 강인규, 나주경찰서장 유복렬 등 기관단체장 및 내외귀빈들이 참석하여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었다.

금성여성라이온스 클럽 이·취임식에서 이임회장(이순옥)은 지난 1년 동안 저와 회원들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였고, 시설에 자주 방문 하여 불편한 어르신들의 식사와 목욕을 도와드렸던 일과 백양사 나들이 가며 어르신들의 좋아하시던 모습들, 복지관이나 노인정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하며 회원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던 아름다운 모습들을 잊을 수가 없었다며, 지난날을 회상하며 이임사를 하였다.







  

 


한편 금성 여성라이온스 클럽 취임회장(이명숙)은 임기동안 전임회장님들의 훌륭한 뜻을 이어받아 “조그만 사랑으로 핀 아름다운 봉사”라는 주제아래 회원 상호간의 신리와 친목을 사랑으로 클럽을 이끌어가겠다며. 본 클럽의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많은 지도편달을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며 취임사를 하였다.

라이온은 천부라는 이름의 자기직업에 근면과 성실로 조국과 민족을 위한 구국운동에 여념이 없다. 자아를 초월한 사회봉사활동, 협동과 자주·자립정신의 기틀을 확립, 라이온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우리의 마음을 꾸리며 발전하고 있다. 개척자임을 자부하면서 오늘도 일하고 있다. 라며 우리는 라이온 가족이라는 자부심을 같고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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