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에 수출되는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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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에 수출되는 한국형 인적자원개발 모델
  • 한경숙 기자
  • 승인 2009.06.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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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6.29~7.4 개도국 HRD 정책책임자 워크숍 개최
 【뉴스캔】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유재섭)은 29일부터 6일간 국제HRD센터에서 ‘개도국 HRD 정책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직업훈련 및 자격검정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가간 HRD관련 분야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한국의 HRD시스템 수출을 활성화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워크숍에는 사카리 베레벳(Zacharie Perevet) 카메룬 고용직업훈련부 장관을 비롯한 16개국 21명의 HRD관련 고위공무원들이 참가한다.




올해로 9번째를 맞는 워크숍은 세계 유례없이 빠른 경제성장의 원동력이었던 한국의 우수한 HRD시스템을 개도국에 전수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되어왔다.




지난해까지 총 106개국 162명의 개도국 정책책임자들이 한국의 HRD시스템을 배워갔다.




한국의 HRD시스템은 그동안 공단의 국제교류 사업을 통해 꾸준히 세계로 수출되어 왔다.




한국의 직업훈련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공단의 국제HRD센터를 찾은 외국 교사들의 수는 지난해에만 330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연수 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팔레스타인 등에서 고국으로 돌아가 산업화의 기틀인 기능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탄자니아는 2007년 시행한 공단의 ‘탄자니아 직업훈련센터 건립 EDCF 용역사업’을 통해, 훈련교사양성, 훈련실습장비 운용, 직업훈련원 운영 등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직업훈련센터를 건립해 아프리카 신흥개도국으로서 경제개발의 기틀을 마련했다.




변무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HRD교류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의 직업교육훈련 및 HRD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국제교류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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