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섬김·나눔이야기’수록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와 호스피스팀(팀장 김헤자 수녀)에서는 호스피스 병동 개설 5주년을 맞아 호스피스 소식지‘희망·섬김·나눔이야기’를 발행했다. <사진>


호스피스 환우들의 희망과 섬김, 나눔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창간호는 호스피스의 역할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으며, 호스피스 대상자의 위안과 함께 서비스의 올바른 이해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호스피스 소식지‘희망·섬김·나눔이야기’는 앞으로 정기적(계간)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대전포스트 양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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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스트 김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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