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한국관광공사의 마케팅이 대만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타이페이 시내에서 전면광고로 ‘한국관광’을 알리고 다니는 대만버스를 이제 쉽게 접할 수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타이페이 현지취재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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