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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주온-원혼의 부활>에 일본 최고 아이돌 스타 ‘카고 아이’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올 여름, 가장 보고 싶은 공포영화 1위 <주온-원혼의 부활>에 출연한 ‘카고 아이’가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공포영화에 출연한 소감과 인사말을 전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의 카고 아이는 <주온> 탄생 10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주온-원혼의 부활>에서 ‘검은 소녀’의 저주에 휩싸인 소녀 ‘후키에’를 담당하는 간호사 ‘유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카고 아이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평소에는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했지만 이번 촬영으로 인해 공포영화의 매력을 많이 느꼈다고 전하며, <주온-원혼의 부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꼭 극장에 가셔서 <주온> 10주년의 저주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라는 말과 함께 “1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여러분도 저주 받으십시오. 어 뒤에~ㅋㅋ”라는 귀여운 장난을 치기도 하였다.



        


전 세계 4000억원의 흥행 신화를 창조한 <주온>의 아버지 시미즈 다카시 감독은 <주온-원혼의 부활>을 위해 유례없는 감독 오디션을 실시, 역량 있는 신인감독들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신인 감독들의 뛰어난 각본은 공포영화의 거장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기획단계부터 캐스팅, 제작까지 철저한 준비단계를 거쳐 완성된 올 여름 최고의 공포영화 <주온-원혼의 부활>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절대공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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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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