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일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그들의 전통 여관(료간)에서의 숙박체험이다.


호텔과는 다른 또하나의 일본문화를 엿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일본 시마네 縣에 위치한 일본 최고 조경정원박물관 앞에 있는 ´료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일본 현지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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