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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M.net과의 유통으로 온라인 마케팅을 시작으로 -걸스카웃-가 본격적인 신인 그룹활동을 시작한다.




멤버 가영(백제방송예술학과) 지수(상명대행정학과) 지나(백제방송예술학과)는 20살 동갑내기들이다. 그 중 가영은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단역으로 지수는 지면광고와 모델 그리고 얼마 전 방영했던 드라마 시티홀에서 ‘밴댕이 아가씨’로 출연한 바 있는..또한 춤과 재치가 넘치는 다재다능한 친구들이다.

앨범은 미니앨범의 형식으로 총3곡을 제작하였으며 ‘사랑한다 사랑한다’를 부른 ‘블루스프링’의 멤버 작곡가 김창락과 걸프렌즈, 브라운아이드걸스 ‘세컨드’, 성은의 ‘키스할거야’ 등을 작곡한 작곡가 오승은이 앨범의 곡 작업을 참여하고 또한 샤이니의 랩메이킹 및 가수로 활동중인 JQ와 이지라이프가 피처링으로 참여하였다. 여름과 맞는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를 살리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밝다.

앨범발매는 23일경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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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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