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그래도 세계에서 인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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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그래도 세계에서 인정 받는다
  • 이명근 기자
  • 승인 2009.07.2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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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캔】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엄경섭)는 세계관광기구(UN World Tourism Organization)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경제위기에 대응하는 아태지역 국가별 관광활동 보고서”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21개국 중 한국이 가장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근 UNWTO가 관광산업에 대한 국가별 지원노력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동 보고서는 총 10개 항목으로 각국의 관광정책 및 사업을 평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한국은 10개 항목 중 대외협력, 녹색관광 진흥, 국내관광,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 국제회의 산업 육성, 마케팅 등 총 6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을 제치고 아시아태평양지역 21개 국가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


 





한편, 대외협력 부문에서는 관광공사가 세계적 카드회사인 Visa와 공동 추진하는 한국관광 프로모션이 민-관 파트너쉽의 대표적 예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녹색관광 부문에서는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 정책’에 따른 중장기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순천만 생태관광상품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내관광 부문은 인트라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고품격 국내관광상품의 개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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