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 미국 진출 교두보 확보
상태바
한국 만화, 미국 진출 교두보 확보
  • 이명근 기자
  • 승인 2009.07.28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캔】한국만화의 미국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한 ‘LA쇼케이스’가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 29 LA 한국문화원에서 한국만화 쇼케이스 ‘MANHWA 101-Korean Comics for Filmmakers’를 개최한다.


 


최근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니버셜, 파라마운트, 소니픽처스, 월트디즈니, 20세기폭스를 포함한 할리우드 영화사, 제작사, TV관계자, 만화 평론가 등을 초청, 한국 만화를 소개하고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것.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한국 만화 원작에 관심 있는 할리우드 관계자를 차례로 만나 설문조사를 실시, 국내외 원작활용 현황, 미국 현지 출판 여부 가능성, 작품의 독창성과 대중성 등 사전 수요를 조사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측은 행사가 끝난 후 추가로 한국만화 20편을 영어 e북으로 제작하는 등 미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한국만화 원작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에 e북 형태로 소개되는 작품은 이유정의 ´가물치전´, 김진의 ´레테´, 네스티켓의 ´트레이스´, 권교정의 ´청년 데트의 모험´, 윤태호의 ´이끼´, 강풀의 ´이웃사람´, 이영란의 ´June´, 김진태의 ´2급비밀´, 강모림의 ´10, 20, 그리고 30´, 강도하의 ´위대한 캐츠비´ 10편이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www.dhns.co.kr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저작권자 ⓒ 대한뉴스에 있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