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중국대륙에 방문판매를 기획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바로 국내에서 한방을 원료로 기능성 화장품을 제조, 방문판매로 명성을 얻고있는 (주)우리한방화장품의 최돈기(崔墩起)회장이다.


이른바 ´동방비´(東方秘)라는 브랜드로 3만원대부터 100 여만원까지의 고급 한방화장품으로 국내 방문판매 시장을 석권한 최돈기 회장은 중국 시장 개척이외에도 기능하다면, 인도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통해 전통 허브약초를 자체 R & D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현재 중국 상해, 베이징, 심양, 해남도등 주요 지역에 방문판매 기반과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놓았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판매활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동방비´(東方秘)라는 브랜드로 3만원대부터 100 여만원까지의 고급 한방화장품으로 국내 방문판매 시장을 석권한 최돈기 회장은 중국 시장 개척이외에도 기능하다면, 인도의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통해 전통 허브약초를 자체 R & D에 적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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