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캔】대만 행정원대륙위원회(行政院大陸委員會) 자오찌엔민(趙建民) 부주임은 최근 내년에 열릴 대만측 해기회(SEF,台灣海峽交流基金會)와 중국 해협회(ARATS,中國海峽兩岸關係協會)간 제 5차 강진회담(江陳會談)의 주요의제에 양안간 언론및 문화교류가 포함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차오 부주임은 이날 ´양 이(楊毅)’ 국장이 이끌고 온 중국측 국무원산하 대만판공실(中國國務院台灣辦公室)언론사절단과의 만찬에서 이같이 시사하면서, “대만은 다양하고 열린사회이기 때문에, 특히 언론과 문화교류는 중국이 심도있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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