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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명가 레드스피드, GTM 제2전 대형 사고치다

전선옥 기자l승인2009.08.08 09:04l수정2009.08.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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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연예스포츠] 지난 8월 2일, 태백 레이싱파크에서 진행된 ‘2009 SK에너지 En-mall GT Masters Series’의 제2전에서 전통의 레이싱명가 레드스피드팀(단장 정경용, www.red-speed.co.kr)이 대형 사고를 쳤다.




GT클래스에서는 최성익 선수가 우승을 거머줬고, 엘리사챌린지클래스에서는 첫 출전한 개그맨 한민관선수가 성훈선수와 함께 3위를 차지한 것이다.

SK에너지 En-mall GTM의 대표경기인 무제한급 GT클래스에서 우승한 최성익선수는 2008 시리즈 엘리사챌린지클래스에서 종합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뒤, 올해 포르쉐 996 GT3 머신으로 전환한 선수로, 지난 1전 첫 도전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GT클래스의 떠오르는 강자로 인정받다가, 2전에서 45분 53초 189의 성적으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또, 투스카니 2.7 엘리사 머신으로 겨루는 엘리사 클래스에는, 레드스피드팀에 전격 입단한 개그맨 한민관선수가 역시 첫 출전을 하는 성훈선수와 한 조로 출전하여 46분 58초 899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3위에 입상하며 프로레이서로서의 신고식을 마쳤다.




아마추어 레이싱에서 활약해 온 성훈 선수와 한민관 선수는 레드스피드 레이싱팀을 통해 GTM 2전을 준비하며 프로레이서로의 면모와 슬릭타이어를 장착하는 프로레이싱 차량에 대한 이해와 집중적인 주행훈련을 통해 프로레이서로 한발 다가섰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이지만 좋은 호흡으로 경기에 임했으며 그 결과 첫 프로레이스 데뷔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거뒀다.




모터스포츠 최초로 “여행과 모터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된 이번 ‘2009 SK에너지 En-mall GTM Masters Series 제2전’은 태백 쿨시네마 페스티벌의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태백산 개막식장에는 레드스피드팀의 현역 레이싱머신인 포르쉐 996 GT3가 전시되어 페스티벌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개막식 무대행사에서는 레드스피드 정경용단장을 비롯하여 최성익선수, 성훈선수, 한민관선수가 함께 자리하였다.

레드스피드팀의 정경용단장은 2008년 미국 나스카 올-아메리칸 시리즈에 13경기 출전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1전에는 레이싱모델 레이서되기 영상촬영 등 다각적인 홍보와 신인선수 발굴 및 양성 등 많은 일들을 하고 있다.




또한, 레드스피드팀에서는 ‘2009 SK에너지 En-mall GT Masters Series’의 공식미캐닉양성기관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의 학생 2명이 참여하여 실제 피트스탑, 타이어 교체 등 실제 레이싱 미케닉 체험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송원재학생과 박찬수학생은 “레이싱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막연한 생각과 달리 끊임없는 긴장 속에서 진행되는 미케닉들의 실제 모습을 체험해 보니, 자동차와 레이싱이 더욱 더 좋아졌다. 좀 더 열심히 노력하여, 꼭 전문 레이싱 미케닉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목요일부터 3박 4일 동안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미케닉 체험을 하였다.




2002년 창단된 레드스피드팀은 국내 최고의 자동차정비 교육기관인 한국오토모티브컬리지(학장 윤병우)와 모터스포츠 장비전문업체 버디클럽코리아(대표 김경호)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오는 9월 27일 GTM 제3전에서 챔피언자리를 지키기 위한 레이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정덕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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