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성형은 새로운 메디칼 한류


【뉴스캔】중국에서 ‘神의 손’이란 닉네임을 얻으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사현 미용.성형외과 신영훈 원장이 대만 진출 의사를 밝혔다.




신 원장에 따르면, 이는 최근 대만에서 불고 있는 ‘한국 붐’ 때문.




 


특히 대만의 경우, 중화권 시장 가운데 의료수준이 높은 국가로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시술이 가능하다고 신 원장은 말했다.


 




신 원장은 일본 자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강남에서 성형외과를 개원했으며, 중국 최대 의료재벌인 화메이(華美) 그룹의 광고모델겸 협진의사로 활동하며 중화권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在中國大陸叫´神手´的韓國SH(Shin Sa Hyun)整容醫院 申暎勳院長表示臺灣進出




因為從臺灣經由美國,日本,逐漸興起´韓熱´。


 




申院長是東京慈蕙醫科大學畢業後,在韓國江南開了整容醫院,最近常在大陸活動,並當任醫療集團´華美´的廣告模特兒及主醫。


 


대한뉴스 / 국제부 이명근 기자 & 중문기사/추정남 기자.타이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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