邓小平夫人卓琳遗体告别式今日举行胡锦涛等前往送别

 

뉴스캔/시사프라임邓小平夫人卓琳遗体告别式今日举行胡锦涛等前往送别


덩샤오핑(鄧小平)부인줘린 유해고별식에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국가주석이 참석했다,


 


在卓琳同志遗体的正前方,摆放着子女敬献的花圈,挽联上写着,妈妈我们爱你”。


줘린여사 유해 고별식에 중국인민들은 고, 줘린(卓琳)여사의 사망을 애도하며 “어머님을 사랑합니다”고 외치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덩샤오핑(鄧小平),줘린(卓琳)부부가 다정한모습.


卓琳生前曾经生活工作过6年之久的河北涉县民众自发包车前往吊唁


前来吊唁的人手捧照片参加卓琳的遗体告别仪式


줘린(卓琳)사망소식에 주민들이 연결식에 가는모습.


19398月,邓小平,卓琳在太行山(资料图)


 


北京810日电 十日上午,邓小平夫人卓琳女士的遗体告别仪式在北京八


 


宝山革命公墓举行,胡锦涛等


多位中央领导人亲往送别并敬献花圈。


 


据记者现场所见,有来自各界约一万人,专程到八宝山革命公墓,排成长队,吊


唁这位伟大的女性。


 


卓琳女士因病医治无效,于20097291230分在北京逝世,享年93岁。


 


중국언론은 이날 중국 (전) 최고 지도자를 지낸 덩샤오핑(鄧小平)과 그의 부인 줘린(卓琳) 의 유해가 홍콩 앞바다에서 부부의 영혼이 다시 만난다고 보도했으며 줘린여사는 2009년 7 29 1230분에 북경에서 타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93세의 나이로 타계한 줘 린여사의 유언에 따라 가족들은 그의 유해를 화장하여 홍콩 바다 등에 뿌렸는데 이 장소는 줘린여사의 남편 덩샤오핑(鄧小平)의 유해가 뿌려진 곳이다.

줘린 여사의 영결식은 8월10일 베이징(北京)의 바바오산(八寶山) 혁명 묘지에서 진행했고. 장남 덩푸팡(鄧朴方),장녀 덩린(鄧林) 등 자녀들을 비롯하여
장쩌민(江澤民)전 국가주석(현)후진타오(胡錦濤) 국가주석, 시진핑(習近平) 국가 부주석,원자바오(溫家寶) 총리 등 중국 최고인민지도부들이 유족을 위로했고 수만명의 국민들도 참석애도했다.

한편 윈난(雲南)성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줘린 여사는 1939년 덩샤오핑(鄧小平)와 결혼해, 덩샤오핑이 우파로 비판받았던시절(문화 대 혁명)때도 믿음으로 내조을해 97년 덩샤오핑(鄧小平)이 타계할 때까지 옆에서 든든한 반려자로 함께했다.


 


마오의 동상이 중국 곳곳에 들어선 것과 달리 덩샤오핑(鄧小平)의 동상은 그의 생전에는 단,한나도 세워지못하게 지시도 했다고 한다.


그의 사후 3년 만인 2000년 초에서야 국민들이 "선전"에 덩샤오핑(鄧小平)동상을  처음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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