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은 빈센트 반 고호 타계(他界) 120주년 되는 해이다.


이를 기억하기 위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대만에서 빈센트 반 고호의 작품전이 12월 11일 열린다.


 



최근 타이완 투데이에 따르면, 대만 국립역사박물관과 연합보가 공동 기획한 이 전시회에는 고호가 생전에 그린 21개의 유화작품들과 77개의 스케치가 선보인다.


 


The most extensive collection of Vincent Van Gogh artwork ever to reach Asia will be held in Taiwan Dec. 11, according to Taiwan-Today recently.


 



According to an organizer, The show, which is being jointly made by Taiwan’s National Museum of History and United Daily News Group to remember the 120th anniversary of the artist’s death in 2010, will show up 21 oil paintings and 77 sketches.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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