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브랜드 향상에도 도움줄것, 일부 주한 외교관들도 부러워해...


대한민국 전자여권이 국가브랜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처음 발급한 전자여권에 대해 지금까지 위조.변조사건은 한건도 집계되지 않았다는 것.


 



당사자가 성형수술을 하지 않는 한, 한마디로 위조가 불가능한 여권임이 확인 되었다.


 



한편, 일부 주한 외교관들 사이에서도, 전자여권은 세계에서 시행하는 국가가 많지 않은점을 감안 한다면, 1-2년내로 한국 전자여권이 국가 브랜드 성장에 큰 도움을 줄것 이란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welove5555@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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