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



레이싱 모델 출신 김지애(28)가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했다.

김지애는 170cm, 46kg의 몸매와 청순한 외모로 순정만화 여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모델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최강 동안 외모가 매력 포인트. 10대 소녀같은 모습으로
그라비아 화보 촬영 당시 모든 스탭프들에게 ´베이비 페이스의 최강자´라는 칭찬을 받기도 했다.

김지애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천진난만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하고, 해변에서 운동을 하며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눈빛을 선보이다가, 동그란 눈망울과 환상적인 S라인으로 유혹하기도 했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김지애는 사랑스러운 매력과 섹시한 매력까지 겸비, 모델로서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며 "촬영 당시에도 10대 소녀 같은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다가도 어느새 성숙한 여인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스탭프들에게 극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레이싱 걸 출신의 김지애는 29일 마포구 동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는 갖았으며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29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됐다.


JTN 유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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